매일신문

민주 김근태위원-"민주화 세력 단합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주당 김근태 최고위원은 10일 "이 땅의 민주화를 이뤄낸 당내 민주화세력이 향후 경선과정 등에서 결코 분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여권의 대선후보 결정 과정에서 당내 민주화 세력의 단합을 강조한 노무현 상임고문의 지난 8일 발언에 대해 화답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분열 상황이 오면 역으로 노 고문이 아닌 내가 희생해서라도 단합에 나서겠다"면서 "민주화 세력이 단합해야 한다는 생각을 노 고문은 자주 말해왔으며 나 역시 그에 전적으로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그 이유에 대해 "지금은 민주화 운동 출신들이 사회적으로 중추적인 역할을 해야 할 때"라고 설명했다.

그는 '한화갑 최고위원도 같은 생각이냐'는 물음에 "한 위원을 직접 만나 이런 얘기를 한 적은 없다"면서도 "그러나 한 위원도 생각과 이념에서 우리와 같은 뿌리를 갖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