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이준호.김지혜 1위 종별태권도 남녀 중등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본리중 이준호, 경북체육중 김지혜가 2001 전국종별태권도 선수권대회에서 중등부 체급별 정상에 올랐다.

이준호는 9일 전북 익산체육관에서 끝난 남중부 밴텀급 결승에서 여수중 서현호를 7대3으로 물리치고 우승했고 김지혜는 여중부 라이트웰터급에서 반월중 오하나를 6대4로 제압하고 1위를 차지했다.

불로중 김은주는 여중부 라이트헤비급에서 경수중 김경희를 7대6으로 누르고 1위를 차지했다.

본리여중 최미정(라이트미들급)과 흥해중 장세영(핀급) 오은주(플라이급)는 은메달을 목에 걸었고 경북체육중 최보람이(라이트헤비급) 손채진(밴텀급), 불로중 구원정(라이트웰터급)은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춘수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대구·광주 지역에서는 군 공항 이전 사업을 국가 주도로 추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광주 군민간공항이 무안국제공항으로 이전하기로 합의...
대구 중구 대신동 서문시장의 4지구 재건축 시공사가 동신건설로 확정되면서 9년여 만에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조합은 17일 대의원회를 통해 ...
방송인 박나래의 전 남자친구 A씨가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해 경찰에 제출한 혐의로 고발되었으며, 경찰은 사실관계를 조사 중이다. 이와 함께 경...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