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水振院 자동양망기 개발 꽁치조업 자동화길 열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산진흥원은 사람 힘으로 그물을 끌어 올리고 있는 '꽁치 자망어업'을 자동화할 수 있는 '자동 양망기'를 개발, 최근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런 어선은 전국에 2만여척이 조업 중이나, 어선마다 4∼5명의 선원이 힘으로 그물을 끌어 올려야 하는 실정인데다 선원마저 구하기 힘들어 어려움을 겪어 왔다.

그러나 자동 기계가 개발됨으로써 인력 절감은 물론이고 작업 시간도 줄일 수 있게 됐으며, 개발된 기계는 끌어 올리고자 하는 그물의 종류에 따라 드럼을 그때그때 바꿔 끼울 수 있도록 돼 있어 더 편리하다고 수진원측은 밝혔다.

부산.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