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 휴대폰 수입중단 압력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중국이 자국산 마늘수입 부진을 이유로 한국산 폴리에틸렌(PE)에 이어 휴대폰에 대해서도 수입중단 압력을 가하고 있어 정부와 업계에 초비상이 걸렸다.

12일 산업자원부와 업계에 따르면 중국측은 우리 정부가 작년 마늘분쟁 타결과정에서 약속한 마늘 수입분(3만2천t)중 1만t 가량이 수입되지 않았다며 조만간 약속이행을 매듭짓지 않을 경우 한국산 휴대폰에 대해 수입중단 조치를 취하겠다는 뜻을 최근 외교경로를 통해 전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외교통상부와 농림부, 산자부 등 관계부처 실무자들은 11일 긴급회의를 열어 중국의 이같은 움직임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으나 해법을 마련하는데 실패했다.

정부는 당초 약속한 마늘수입분중 최소시장접근(MMA)물량 1만2천t을 수입하고 민간차원에서도 1만t가량을 사들이는 등 최대한도로 성실한 노력을 기울인 만큼 중국측의 요구를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보면서도 중국과의 교역관계 등을 감안해 미수입분 1만t을 추가로 사들이는 쪽으로 입장을 정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