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경북경찰청, 악덕 사채업자 단속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북경찰청은 14일부터 한달간 경제난을 틈탄 농촌지역 서민대상 악덕 사채업자 단속에 들어간다.

경찰청은 채무변제를 요구하며 협박과 폭력을 휘두르거나 이자를 이유로 금품을 뜯는 행위, 사채관련 청부폭력 등을 집중 단속키로 했다. 경찰은 또 단속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신고.제보에 대해 최고 5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경북 경찰청은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50일 사채와 아파트 재건축, 상가분양 등을 둘러싸고 금품을 뺏는 폭력배 단속에 나서 123명을 검거, 60명을 구속했다.

경찰은 또 지난 3월12일 경산시내 유흥업소와 상가업주 등을 상대로 고리 대금업을 하며 폭력을 휘둘러 7천500만원의 금품을 뺏은 신흥폭력조직 신서상파 일당 22명을 검거,17명을 구속했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