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닭고기 등급별 판매 내년 시범 실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닭고기 등급별 판매가 빠르면 내년부터 실시될 전망이다.13일 농촌진흥청 축산기술연구소에 따르면 닭고기의 품질과 중량을 판별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 농림부와 협의를 거쳐 빠르면 내년부터 등급별 판매를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닭고기는 그동안 명확한 품질 구분 기준이 없어 소비자와 판매장측이 신선도와 중량만으로 가격을 협상한 다음 판매돼 왔다.

닭고기의 등급별 판매를 실시하고 있는 미국은 1, 2, 3등급으로, 일본은 1, 2등급으로 품질을 구별해 닭고기를 판매하고 있다.

축산기술연구소는 닭고기의 신선도를 나타내는 색깔과 탈골 여부 등 도계과정에서 좌우될 수 있는 기준을 마련, 국내에서는 내년부터 시범적으로 품질로는 2개 등급제를 운영하기로 했으며 중량별로는 우리나라 평균 가족수를 고려, 500g에서 1.7㎏까지 기준치를 제시하기로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