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드 신청 따로 발급 따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서 신용카드 모집자를 통해 삼성신용카드를 신청했다. 길거리에서 신청하려니 조금 미심쩍었지만 어디서 카드를 신청해야 할지 몰라 그냥 신청서를 작성했다. 하지만 삼성 여성전용카드(지엔미)로 신청했는데도 며칠 지나 도착한 카드는 '멀티카드'였다. 황당해서 인터넷에 들어가 카드정보를 알아보았다. 신청카드와 발급카드를 비교해 사용하는 데 불편이 없다면 그냥 사용하기 위해서였다. 비교결과 엄청난 차이가 있었다. 멀티카드는 국내 전용이 아니라 국내외 혼용카드인데다 연회비가 2배이상 비쌌다.

화가 나서 카드사에 전화를 걸었다. 카드사 멋대로 카드를 발급해도 되느냐고 따졌다. 그러나 카드사는 사과는커녕 이유조차 제대로 설명하지 않았다. 정부는 카드사의 이러한 횡포에 제재를 가해야 한다.

이정혜(대구시 두류1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