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내가 상습 욕설.구타 의사부부 이혼 판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울 가정법원 가사3부는 19일 A씨(70)가 부부싸움 도중 자신을 할퀴고 환자들이 보는 앞에서 소리를 지르는가 하면 자식들에게도 욕설과 구타를 하는 등 행패를 부려왔다며 부인 B씨(66)를 상대로 낸 이혼 등 청구소송에서"두 사람은 이혼하고 부인은 남편에게 위자료 5천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B씨는 남편을 할퀴어 상처를 내는가 하면 부부싸움끝에 석유를 뿌려 화상을 입혔으며" "자녀들의 유학비나 결혼 비용은 내놓지 않고 자신의 모피코트, 보석 구입비 등은 아끼지 않았다"고 밝혔다.

명문 의대 출신인 두 사람은 40여년간 결혼생활을 해왔지만 잦은 갈등을 빚어오던중 99년 부인 B씨가 먼저 이혼소송을 내자 남편 A씨도 맞소송을 제기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