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사채업자 155명 특별조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국세청이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있는 고리 사채업자 등에 대해 특별세무조사에 들어갔다. 세무당국이 고리사채업자에 대한 전국적인 특별조사를 벌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세청은 20일 오후 대구.경북지역의 고리사채업자 8명을 포함한 전국의 고리 대금업자 155명의 사무실 및 거주지에 조사요원 155개반 620명(대구지방국세청 8개반 63명)을 투입, 회계장부와 거래자료 등을 압수했다.

특별세무조사를 받는 이들은 △신용불량자나 서민층.중소상인을 상대로 폭력적이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사채업을 벌인 범죄형 고리대금업자 78명 △세금 탈루 혐의가 있는 기업형 및 일본계 자금 사채업자 15명 △지하자금으로 음성.탈루 소득을 얻은 거액 사채업자 8명 등이다.

한편 국세청은 일선 세무서 납세보호담당관실과 인터넷 홈페이지(www.nts.go.kr)에 악덕고리사채업자 탈세신고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김해용기자 kimhy@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