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현상' 대책마련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주말 경북 영덕 어촌에 사는 부모님을 찾아뵈었다. 그런데 부모님을 비롯 어민들이 바다 밑바닥이 사막처럼 하얗게 변하는 '바다의 에이즈' 때문에 시름을 앓고있었다. 영덕뿐 아니라 동남해 청정해역이 모두 이 '바다의 에이즈' 백화현상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덕 앞 어장은 해조류와 어패류가 풍부한 청정해역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불과 수심 4m만 들어가도 미역과 우묵가사리로 뒤덮였던 해조숲이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답답한 것은 이런 백화현상의 원인조차 모른다는 점이다. 정부는 백화현상의 원인을 연구, 파악하고 그 대책을 세워 어민들의 생계터전인 바다를 되살려야 한다.오동은(대구시 율하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