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화현상' 대책마련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 주말 경북 영덕 어촌에 사는 부모님을 찾아뵈었다. 그런데 부모님을 비롯 어민들이 바다 밑바닥이 사막처럼 하얗게 변하는 '바다의 에이즈' 때문에 시름을 앓고있었다. 영덕뿐 아니라 동남해 청정해역이 모두 이 '바다의 에이즈' 백화현상으로 신음하고 있다는 것이다. 영덕 앞 어장은 해조류와 어패류가 풍부한 청정해역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불과 수심 4m만 들어가도 미역과 우묵가사리로 뒤덮였던 해조숲이 완전히 자취를 감췄다.

답답한 것은 이런 백화현상의 원인조차 모른다는 점이다. 정부는 백화현상의 원인을 연구, 파악하고 그 대책을 세워 어민들의 생계터전인 바다를 되살려야 한다.오동은(대구시 율하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