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자치센터 '득보다 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농촌지역의 읍.면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정책은 농촌 실정상 무리다. 농촌지역의 보건소와 파출소가 사라져 의료와 치안공백이 생긴 터에 읍.면사무소를 없애면 행정공백까지 예상된다. 도시지역의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농사일로 눈코 뜰새도 없는 농촌지역에는 여가공간이 필요치 않다. 따라서 읍.면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전환에 앞서 농촌지역 사정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와 날씨변화에 따라 하루하루 농작물을 돌봐야 하는 농민들은 시.군청까지 가서 민원을 처리할 시간이 없다. 읍.면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전환은 재고돼야 한다. 이정민(경산시 백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