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자치센터 '득보다 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가 농촌지역의 읍.면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정책은 농촌 실정상 무리다. 농촌지역의 보건소와 파출소가 사라져 의료와 치안공백이 생긴 터에 읍.면사무소를 없애면 행정공백까지 예상된다. 도시지역의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농사일로 눈코 뜰새도 없는 농촌지역에는 여가공간이 필요치 않다. 따라서 읍.면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전환에 앞서 농촌지역 사정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와 날씨변화에 따라 하루하루 농작물을 돌봐야 하는 농민들은 시.군청까지 가서 민원을 처리할 시간이 없다. 읍.면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전환은 재고돼야 한다. 이정민(경산시 백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는 대구도시철도 4호선의 건설 방식을 AGT에서 모노레일로 변경하겠다고 밝혀 주목받고 있으며, 교통 공약을 ...
코스피가 사상 최초로 7천선을 돌파했지만, 상승세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집중되면서 시장의 양극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최근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여성 이미지를 활용한 SNS 계정이 정치적 메시지를 확산시키며 논란을 일으켰다. 특히 'OO조아'라는 계정이...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은 CBS의 심야 토크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간접적으로 비판하며 민주당에 '말을 쉽게 하라'고 조언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