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촌 자치센터 '득보다 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정부가 농촌지역의 읍.면사무소를 주민자치센터로 전환한다고 한다. 그러나 이 정책은 농촌 실정상 무리다. 농촌지역의 보건소와 파출소가 사라져 의료와 치안공백이 생긴 터에 읍.면사무소를 없애면 행정공백까지 예상된다. 도시지역의 주민자치센터는 주민들의 여가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농사일로 눈코 뜰새도 없는 농촌지역에는 여가공간이 필요치 않다. 따라서 읍.면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전환에 앞서 농촌지역 사정을 면밀히 분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후와 날씨변화에 따라 하루하루 농작물을 돌봐야 하는 농민들은 시.군청까지 가서 민원을 처리할 시간이 없다. 읍.면사무소의 주민자치센터 전환은 재고돼야 한다. 이정민(경산시 백천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