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6번시드 샬럿 호니츠가 예상을 깨고 3번시드 마이애미 히트에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뒀다.
샬럿은 24일 적지인 마이애미에서 열린 2000~2001시즌 미국프로농구(NBA) 플레이오프 1회전 2차전에서 저멀 매시번(22점.6리바운드)이 1차전에 이어 공격을 주도한 데 힘입어 마이애미를 102대76으로 대파했다.
데이비드 웨슬리(18점)와 배런 데이비스(17점)도 35점을 합작하며 샬럿의 대승을 도왔다.
지금까지 홈에서 2연패한 뒤 2회전에 진출한 팀은 93년 피닉스 선스가 유일했다.정규시즌 최고승률팀인 서부 톱시드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팀 던컨(18점.11리바운드)과 데이비드 로빈슨(16점.11리바운드)의 '트윈 타워'를 앞세워 8번시드 미네소타 팀버울브스를 86대69로 꺾고 2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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