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항에 마이크로 검지기 시범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요즘 '제철로' 등 포항공단 인근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 대부분이 한창 진행 중인 공사를 두고 '저게 뭘까?' 고개를 갸웃거린다.

하지만 지난 주말 시작된 이 공사는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마이크로 검지기'를 설치하기 위한 것. 제철로, 효자삼거리 등 공단 인근 18개 지점에 검지기 39개를 심어 통행량, 속도, 분포도 등 차량 관련 모든 정보를 읽어내려는 것이다. 이 검지기에 잡힌 정보는 포항 교통정보센터 중앙컴퓨터로 전달돼 각각의 현장에 가장 적정한 신호를 내보낼 수 있도록 각 교차로의 제어기가 제어된다.

시청 관계자는 "국내 일반도로에는 바닥에 매설하는 '루프형 검지기'가 설치돼 있으나 대형 중량물의 이동이 많은 포항공단 도로는 노면 밀림 현상 때문에 특별한 기계를 설치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라고 했다. 포항에 설치되는 검지기는 공중에 매달려 작동하는 첨단 '마이크로 검지기'이다. 국내 시범 설치인 것.

포항.박정출기자 jcpark@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