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사카 세계탁구선수권-오상은.김무교조 8강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일 일본 오사카 중앙체육관에서 열린 제46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 혼합복식 16강전에서 오상은(삼성생명)-김무교(대한항공)조가 중국의 류구오젱-리난조를 2대0으로 물리치고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오-김조는 이날 껄끄러운 상대를 만났지만 반 박자 빠른 공격을 앞세워1세트를 따내고 2세트에서는 초반부터 점수를 벌려 나가며 3~6점차로 리드했다.

그러나 오-김조는 지난달 28일 남자단체전에서 한국에 뼈아픈 패배를 안긴 류구오젱과 세계 11위 리난의 반격으로 2세트 중반 한때 15대12까지 추격당했으나 오상은의 서브를 류구오젱이 2번 연속 잘못 받은 틈을 이용, 승리를 확정지었다.

오상은-김무교 조는 2일 8강전을 벌인다.

그러나 김택수(담배인삼공사)-이은실(삼성생명), 이철승-류지혜(이상 삼성생명)조는 16강에서 모두 중국팀에 졌고 북한의 정경철-김향미, 정광혁-김미용조도 체코와 중국팀에 져 8강 진출이 좌절됐다.

한편 이날 첫 경기가 열린 단식에서는 여자부의 류지혜 김무교 이은실 석은미(현대백화점)가 2회전을 무사히 통과, 32강에 진출했다.

또 남자단식에서는 김택수 오상은 이철승 유승민 등이 2회전에 안착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