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경주·최정원씨 대구서 뮤지컬 렌트 홍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국 뮤지컬계의 남녀 두 스타, 남경주·최정원씨가 오는 12, 13일 대구시민회관에서 열리는 '2001 브로드웨이 뮤지컬 렌트(Rent:집세·임대)'홍보를 위해 2일 오후 대구 동성로 액슨밀라노 앞 무대에서 팬 사인회 및 입장권 10%할인 행사를 가졌다.

남씨는 제목 '렌트'에 대해 "빈한한 삶을 의미하기도 하지만 우리 몸도 신에게 빌린(렌트) 것에 불과한 만큼 잘난 척할 것 없는 모두가 똑같은 사람이란 뜻도 담겨져 있는 것"이라는 철학적 풀이를 더했다.

1회(2시간)공연에만 43곡을 불러야 하는 렌트에서 남씨는 20여곡, 최씨는 10여곡을 소화해내야 한다. 목 보호에 신경을 많이 써야겠다고 하자 두 사람 모두 "특별한 비결은 없다"며 "오히려 그것보다는 목에는 긴장하는 것이 더 안좋기 때문에 긴장을 풀고 작품에 몰입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게 된다"고 했다.

배홍락기자 bhr222@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