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울진 원전 5·6호기 또 단층 발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울진 원전 5, 6호기 건물 기초지반 조사과정에서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단층이 발견됐다.

한국수력원자력(주)이 4일 한나라당 윤영탁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울진 5, 6호기 배수구조물 기초지반 조사에서 폭 1m내외, 길이 30m 규모의 단층을 발견, 콘크리트 보강공사를 했다"고 밝혔다.

한수원측은 "배수구조물 지역 단층은 연대측정 결과, 활성단층은 아니며 구조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은 없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윤 의원은 "비록 활성단층이 아니더라도 원전 건물지반에서 단층이 발견돼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철저한 지질조사와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김태완기자 kimchi@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최근 44.8%로 하락하며, 국민의힘이 39.4%로 상승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38.1%로 하락하여 양당의...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BIO USA 2026'에서 한국거래소가 코스닥시장 홍보 행사를 개최하여 글로벌 바...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아들 박주신 씨에 대한 병역 비리 의혹을 제기한 양모 씨 등 5명이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확정받았다. 이들은...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