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장기곶 등대박물관 개관 늦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항 대보의 국내 유일한 장기곶 등대박물관이 제2 전시관을 준공하고도 학예사 등 필요 인력을 배정 받지 못해 2개월째 개관하지 못하고 있다.

운영권자인 포항지방 해양수산청은 1985년 개관한 제1 전시관이 낡고 비좁아 보유 자료 전시에 부족하자 1997년 7월에 착공, 100여억원을 들여 504평 크기의 제2 전시관과 야외전시장을 지난 2월 준공했다. 그러나 관계자는 "작년부터 해양수산부에 관리 인원 11명 배치를 요청했으나 구조조정 등을 이유로 여태 배정 받지 못함으로써 개관조차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등대박물관은 종전에도 연간 40여만명이 찾던 관광 명소였고, 그 옆에 개장한 호미곶 해맞이 광장 작년 관광객도 130여만명에 달했다.

포항.최윤채기자 cychoi@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