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버스 춤판 이제 그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행락철이 돌아왔다. 전국의 국공립 공원이나 유명 사찰 등 관광지는 행락인파로 붐비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광버스 춤판이 재연되고 있다. 버스가 흔들릴 정도로 광란의 춤판이 벌어지는 가운데 일부 관광버스 기사는 노래를 크게 틀어 소란을 부추기는 형편이다.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정도로 승객의 소란행위가 벌어지면 운행해선 안된다는 도로교통법의 운전자 준수조항이 무색할 지경이다. 승객의 요구로 또는 '팁'을 많이 받기위해 오히려 운전자들이 승객들의 소란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관광객과 버스기사 모두 달라져야 한다. 버스안에서 술에 취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아이들이나 외국 관광객이 볼까 두렵다.

최재숙(대구시 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