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관광버스 춤판 이제 그만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행락철이 돌아왔다. 전국의 국공립 공원이나 유명 사찰 등 관광지는 행락인파로 붐비고 있다. 이와 더불어 관광버스 춤판이 재연되고 있다. 버스가 흔들릴 정도로 광란의 춤판이 벌어지는 가운데 일부 관광버스 기사는 노래를 크게 틀어 소란을 부추기는 형편이다.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정도로 승객의 소란행위가 벌어지면 운행해선 안된다는 도로교통법의 운전자 준수조항이 무색할 지경이다. 승객의 요구로 또는 '팁'을 많이 받기위해 오히려 운전자들이 승객들의 소란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제 관광객과 버스기사 모두 달라져야 한다. 버스안에서 술에 취해 춤추고 노래하는 모습을 아이들이나 외국 관광객이 볼까 두렵다.

최재숙(대구시 본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