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천서도 마늘밭 갈아엎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10일에도 경북 도내 영천.구미 등에서는 마늘밭 갈아 엎기 등 중국산 수입 항의 농민 시위가 잇따랐다.

영천농민회 등 11개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된 영천 마늘대책위 관계자와 마늘농 등 100여명은 이날 오전 신녕면 완전리 김진형(38)씨 마늘밭 800평을 트랙터로 갈아 엎었다. 농민들은 "정부의 농업 포기를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저지할 것"이라며 "42만 마늘 농가를 보호하라"고 요구했다.

이날 오전 구미시 옥성면 구미 원예수출공사에서는 의성.구미.김천 등지 농민회원 100여명이 한갑수 농림부 장관 방문에 맞춰 한.칠레 자유무역 협정 반대 등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들고 농정 규탄 시위를 벌였다. 한 장관은 지역 농민단체 등과의 '현장 농정회의'를 갖기 위해 오전부터 상주.구미 등을 방문했다.

영천.서종일기자 jiseo@imaeil.com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