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여 모성보호법안 여성계 강력반발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민주당과 자민련이 출산휴가는 90일로 확대하되 태아검진.유산.사산휴가 등 조항은 삭제하는 쪽으로 모성보호법안 개정을 추진하기로 하자 여성계와 노동계가 10일 "알맹이가 빠진 기만적 내용"이라며 총력저지 의사를 밝히는 등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여성노동법개정 연대회의는 이날 성명을 내 "유산.사산휴가와 육아휴직시 소득일부 보장 등 여성.노동계의 요구안이 대부분 채택되지 않은 법 개정안이 과연 모성보호를 위한 것인가"라며 "민주당은 기만적인 법 개정안을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연대회의는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마련된 기존안이 아무런 후퇴없이 의결, 7월부터 시행돼야 한다면서 이를 위한 결의대회와 릴레이성명전, 국회 앞 5인1조 시위 등 각종 대응을 전개하기로 했다.

민주노총도 성명에서 "민주당의 개정안은 그간 약속해 온 7월 시행을 전제로 했다는 점에서 다행이지만 국회 공청회와 환경노동위 논의 등을 거쳐 확정된 기존의 안에서 알맹이는 모두 빠진 생색내기에 불과하다"며 총력저지 의사를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