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한달만의 투어 복귀 무대를 괴력의 장타쇼로 장식했고 귀국을 앞둔 최경주(31.슈페리어)는 컷오프 탈락 위기에 몰렸다.
마스터스 우승 이후 휴식을 취했던 우즈는 1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인근 어빙의 포시즌TPC 코튼우드밸리 골프코스(파70. 6천846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바이런넬슨클래식(총상금 450만달러) 1라운드에서 평균 307야드에 이르는 드라이브샷을 앞세워 버디 6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6타를 쳤다.
통산 3승을 따낸 중견 스콧 버플랭크(미국)가 보기없이 8개의 버디를 낚으며 단독선두에 나섰고 데이비드 듀발(미국)이 2타 뒤진 2위에 랭크됐다.
우즈는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8위로 1라운드를 끝내 한달동안의 공백을 극복하고 우승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최경주는 버디는 2개밖에 잡지 못하고 퍼팅 난조로 보기를 6개나 쏟아내며 4오버파 74타를 쳐 139위로 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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