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건양 미곡종합처리장(지좌동)의 '물레방아 게르마늄 쌀'이 지난 9일 국립 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품질 인증을 획득, '品'자 마크를 달았다. 파종에서 출하까지 정부 기관이 철저하게 관리, 품질을 인정한다는 뜻.
건양처리장은 이를 위해 지난 4년 동안 매년 1억원을 들여 게르마늄 효과 등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 왔다. 또 시험재배를 거처 역내 농가들과 재배 계약을 체결, 게르마늄을 무상 공급한 뒤 생산 벼를 전량 수매하고 있다. 농가에는 벼 가마(40kg) 당 1천원씩의 장려금도 지급해 오고 있다. 올해 경우 아포읍 인의리 마을 앞들 60ha 논에 밀양165호를 재배토록 계약, 쌀 310t을 시중에 출하할 계획.
김천.강석옥기자 sok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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