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 금리 0.5%P 인하, 올들어 5번째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는 15일 둔화상태에 놓인 미국경제의 침체예방을 위한 조치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 금리를 0.5%포인트 낮춘 4.0%로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FRB는 이날 정책결정기구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비공개 회의를 마친 후 성명을 통해 금년들어 5번째로 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한다고 밝혔다.

FRB는 이와 함께 상징적인 조치로 시중은행에 대한 FRB의 대출금리인 재할인율을 0.5%포인트 낮춘 3.5%로 인하했다.

앞서 대부분의 경제전문가들은 FRB가 하루짜리 은행간 대출금리인 연방기금금리를 0.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일부는 0.25%포인트 인하를 예측하기도 했다.

FRB는 성명에서 기업의 지출 감소와 소비지출의 잠재적인 약세가 "경제에 지속적으로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히고 이번 금리인하조치는 기업의 신규 설비투자 감소를 포함한 경제의 여러가지 장애들에 대처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