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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대통령 딸 제나 음주로 사회봉사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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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로 술을 먹다 적발된 조지 W 부시미국 대통령의 딸 제나(19)가 16일 텍사스 오스틴법원에 출두, 8시간 사회봉사명령을 받았다.

제나는 텍사스주립 오스틴대학 1년생으로 지난 4월 시내 6번가의 나이트클럽구역 한 바에서 맥주를 마시다 붙잡혔다.

미국내 합법적인 음주연령은 21세이며 이를 어길 경우 500달러이상의 벌금 혹은 사회봉사명령을 받게 된다.

부시 대통령 부부는 제나와 쌍둥이 자매인 바버라 등 딸 2명을 두고 있다.

부시 대통령 또한 과거 대학시절은 물론 대학졸업후에도 지나친 음주로 한때 많은 문제를 일으켰으며 1970년대 메인주에서 술에 취해 차를 몰다 경찰에 체포된 전력도 있으나 1986년 술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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