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돌부처' 이창호(26) 9단이 제5회 LG배 세계기왕전 결승대국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이 9단은 17일 코엑스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린 '불패 소년' 이세돌(17) 3단과의 기왕전 결승 5번기 제4국에서 백으로 166수만에 불계승해 2연패 뒤 2연승하며 균형을 잡았다.
이로써 기왕전 타이틀 획득의 주인공은 오는 21일 최종 대국에서 가려지게 됐다.이 9단은 이날 최대 승부처인 하변 전투에서 기발한 수로 흑 요석을 공략, 초반부터 우위를 점하며 일찌감치 승리를 예고했다.
한편 이 9단은 이날 승리로 이 3단과의 통산 전적에서 4승3패로 앞서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반드시 청산"…경기지사 때 '계곡 식당' 정비 재현할까?
"평생 냈는데" 국민연금 '60만원'도 못받는 66%…실제 수령액 보니
李대통령 "서울 주요지역 집값 놀라울 정도로 떨어져…폭락 걱정까지 나와"
李가 띄운 '다문화 우대' 논쟁에 귀화 정치인 아이수루가 꺼낸 '파독 광부·간호사'
李 대통령 '기본소득' 확대 의지 밝혔지만…농촌 지자체는 재정 골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