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18년전 특수부대 출신 자랑하다 폭약.소총 빼돌린 사실 들통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서울 노원경찰서는 17일 군복무시 폭약과 소총 등을 외부로 빼돌린 이모(40.택시기사.서울 도봉구 쌍문동)씨에 대해 총포.도검.화약류 단속법위반 혐의로 조사중.

경찰에 따르면 지난 83년 3월부터 4년간 육군 모 부대에서 폭약전문가 중사로 복무했던 이씨는 휴가나 외출시 고성능 폭탄인 콤포지션 336그램과 M16소총의 실탄 22발, 대전차지뢰 뇌관 1개 등 폭약과 소총 등을 몰래 가지고 나온 혐의.

이씨는 평소 친구들에게 "내가 군 특수부대 출신인데 권총과 실탄도 가지고 있다"며 자랑을 하다 이에 신고를 받은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이씨는 경찰에서 "부대에서 가지고 나온 총이나 실탄을 그냥 집에 보관하고 있었을 뿐 사용하거나 남에게 넘긴 적은 없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