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오솔길-택배갔다가 미모 반해 못된짓

경북경찰청 기동수사대는 18일 구미공단의 모전자회사 공장에 지난 12일 물건을 배달하러 갔다 여직원 김모(21)씨의 미모에 반해 자취 집을 알아낸 뒤 흉기를 들고 들어가 성폭행한 혐의(특수강간)로 구미지역 모 택배회사 직원 이모(28)씨를 구속.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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