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원은 재경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와 협의, 케이블TV방송인 가칭 '소비자방송(C-채널)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20일 재정경제부에 따르면 소보원은 이미 방송위원회에 방송발전기금 85억원의 사용을 신청했으며 승인이 나는대로 케이블TV 채널 확보에 나서 내년 1월부터 방송을 실시한다는 계획을 수립했다.
재경부 관계자는 "소비자방송의 초기 자본금은 방송발전기금 85억원으로 대부분 충당될 예정"이라며 "현재 여러곳에서 방송발전기금 사용을 신청한 상태여서 승인받는 것이 쉽지 않지만 이 문제만 해결되면 케이블TV 채널 확보에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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