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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교과서 재수정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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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부는 검정을 통과한 내년도 중학교 역사교과서 내용에 대한 한국과 중국의 재수정 요구와 관련, 역사학자 등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늦어도 내달 중순까지 검토결과를 내놓을 방침이다,

일본 문부과학성은 조만간 자체 교과서 조사관, 검정심의회의 역사담당 심의위원, 외부 역사학자 등이 참석하는 검토위원회를 개최, 한국과 중국의 지적사항에 대한 본격적인 검토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요미우리(讀賣)신문이 21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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