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가뭄을 적시는 비가 21일 밤부터 내렸으나 가뭄이 특히 심한 경북 북부지역은 이번에도 비가 피해가 해갈에는 크게 부족했다.
22일 오전 8시 현재 김천(22mm) 고령(19.9mm) 성주(18.6mm) 등이 비교적 많은 강우량을 보였지만, 영양.문경.예천은 1mm에도 못미쳤고 봉화.영주.안동도 1.5~3.8mm에 불과했다. 포항(10.1mm)을 제외한 동해안 지역 역시 1~3mm에 불과했다.
기상 전문가들은 중국 남부인 양자강 유역에서 발달한 비는 우리나라 남부를 지나가고, 북부인 황하강 유역으로부터 건너 오는 비는 북부지역을 지나고 있으나 중부는 매번 비구름대가 피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정인열기자 oxe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주한미군 사령관 규탄…'美대사관 진입 시도' 대진연 회원 8명 연행
[단독] 장세용 민주당 구미시장 예비후보 "박정희 죽고, 김일성 오래 살아 남한이 이겨"
金 "4호선 모노레일" vs 秋 "남부 반도체 벨트"…대구시장 후보 정책대결 본격화
'김건희 징역4년' 1주일만에 신종오 판사 숨진채 발견…유서엔 "죄송"
"보수 몰표 없다" 바닥 민심 속으로…초박빙 '대구시장' 전방위 도보 유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