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팀 수비수 강철(30·라스크 린츠·사진)이 오스트리아 진출 4개월만에 국내 복귀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21일 강철과 3년간 연봉 1억5천만원(승리출전급 250만원)에 계약을 맺고, 강철과 그의 전 소속팀 부천 SK간 사전 합의에 따라 위약금 성격의 이적료 4억원을 부천에 지불했다고 밝혔다.
4개월만에 이뤄진 강철의 복귀는 서정원(수원 삼성)의 경우처럼 국내 다른팀으로의 이적을 노리고 해외 진출이란 '편법'을 쓴 것이 아니냐는 따가운 시선을 받게 됐다.
전남은 수원 등 다른 팀들과의 물밑 경쟁 끝에 강철을 영입함으로써 국가대표 김태영과 브라질 용병 마시엘이 버티고 있는 수비진의 전력이 한층 탄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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