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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도니아 전투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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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크신체〈마케도니아〉AP연합】 마케도니아 정부군이 알바니아계 반군 점령 마을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가함에 따라 10여명의 민간인이 사망하고 1천500여 알바니아계 난민들이 25일 마케도니아를 탈출, 세르비아로 피란하는 등 사태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 대변인은 이날 주로 여성과 아이들로 이뤄진 1천500여 난민들이 밤사이 마케도니아의 로야네 마을과 세르비아 남부의 미라토바크 마을 사이의 국경을 건너 세르비아로 피란했다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또 지난 3일 정부군이 반군의 점령지인 스코폐 북부 마을에 대한 공격으로 1천여 난민 대부분이 코소보로 피난했으나 최근 발칸의 복잡 미묘한 상황 때문에 난민들은 이제 세르비아로 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케도니아 정부군은 24일에도 쿠마노보 지역의 반군 점령 마을에 공격을 가했으며 반군 소식통들은 이 과정에서 민간인 11명이 숨졌다고 주장했다. 한 미확인 보고에 따르면 최근 정부군의 공세가 강화로 전투가 격화됨에 따라 민간인 60여명이 희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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