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8시10분쯤 칠곡군 왜관읍 경부고속도로 왜관톨게이트 앞에서 대구지검 김천지청 수사팀이 접선중인 마약사범 최모(28) 윤모(33)씨 등 3명을 검거하던 중 최씨가 수갑을 낀 채 30대로 보이는 여성 한명과 그랜저승용차를 타고 달아났다.이들은 달아나면서 골목길에 주차해 있던 승용차 3대를 부수고 길가던 이수남(86.왜관읍 왜관리)씨를 치어 숨지게 했으며, 김성학(69)씨 등 2명은 중상을 입고 왜관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왜관읍 현대자동차 앞에서 경부선 철도변 전주와 옹벽을 차례로 들이받은 뒤 차에서 내려 도주했다.
칠곡경찰서는 이날밤부터 29일 새벽까지 왜관 인근 산악 등을 수색했으나 범인 검거에는 실패했다.
칠곡.장영화기자 yhjang@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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