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지저분한 옥상 정비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업관계로 만난 외국인이 대뜸 "한국은 건물옥상을 폐자재 창고로 활용하느냐"고 물었다. 숙소인 호텔 주위 주택과 빌딩들을 내려다보니 거의 대부분의 건물 옥상에 각종 소파, 목재, 폐타이어, 가스통 등이 쌓여 있어 궁금했다고 밝혔다. 그 말을 듣고 쥐구멍에라도 들어가고 싶었다. 사실 대구 도심 옥상은 마치 쓰레기장처럼 지저분하다.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주위 주택들을 내려다보면 녹슨 텔레비전, 안테나, 고물 오토바이, 자전거 등 없는 게 없다.

미국, 유럽같은 선진국은 건물 옥상에 나무를 심고 분위기 있는 카페도 만들어 공간을 활용한다. 월드컵 등 각종 국제대회를 앞둔 만큼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해 건물옥상을 정비해야 겠다.

장정회(대구시 조야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