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 등 각종 농작물이 멧돼지·오소리 등 산짐승의 습격을 받아 농민들이 애태우고 있다.
거창군 고제면 궁항리 박흥규(60)씨, 신원면 와룡리 강기출(57)씨 등은 지난 26일 콩·고추밭 1천여평과 못자리(3천400여평 이앙용)가 멧돼지로 보이는 산짐승에 의해 마구 파헤쳐져 농사를 망쳤다고 호소했다. 신원면 문연이(38·와룡리)씨는 "근래들어 주위 감자밭이 잇따라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했다.
가짜 화약총으로 총성 울리기 등 애를 쓰고 있으나 새벽·야간에 활동하는 산짐승들을 막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