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작물 야생조수피해 급증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감자 등 각종 농작물이 멧돼지·오소리 등 산짐승의 습격을 받아 농민들이 애태우고 있다.

거창군 고제면 궁항리 박흥규(60)씨, 신원면 와룡리 강기출(57)씨 등은 지난 26일 콩·고추밭 1천여평과 못자리(3천400여평 이앙용)가 멧돼지로 보이는 산짐승에 의해 마구 파헤쳐져 농사를 망쳤다고 호소했다. 신원면 문연이(38·와룡리)씨는 "근래들어 주위 감자밭이 잇따라 피해를 당하고 있다"고 했다.

가짜 화약총으로 총성 울리기 등 애를 쓰고 있으나 새벽·야간에 활동하는 산짐승들을 막기엔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거창·조기원기자 cho1954@imaeil.com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