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중, 미군함 홍콩입항 거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중국정부는 지난 4월 중국 전투기와 미군 정찰기가 충돌한 후 홍콩에 입항을 신청한 미 해군 소해정(掃海艇) '인천'호의 입항을거부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29일 밝혔다.

미 해군 함정의 홍콩 입항이 거부된 지난 99년 5월 미군에 의한 유고슬라비아주재 중국대사관 오폭 사건후 처음으로 천수이볜(陳水扁) 대만 총통의 미국 방문, 정찰기사건, 미군의 중국 연안 정찰 재개 등으로 두나라 관계가 경색된 가운데 나온 것이다.

외교부 주방자오(朱邦造) 수석 대변인은 입항 거부 이유를 밝히기를 거부했으나 미군과 미국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임을 시사했다.

중국측의 조치는 이달부터 미군 정찰기의 중국 연해 정찰이 재개된 것으로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인터넷 사이트인 인민망과 워싱턴 포스트 등이 보도한데 이은 것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6일 경남 창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에서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를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하였다. 그는 서울 ...
국내 2위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직원 실수로 약 38조 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허공에서 생성되어 지급되는 초유의 금융 사고가 발생했다. 6...
20대 승마장 직원 A씨가 자신의 어머니뻘인 동료 B씨를 상습 폭행한 혐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A씨는 2022년부터 B씨를 다섯 차례...
중국의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 행사에서 여러 사고가 발생하며 기술의 안전성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플로리다주에서는 이상 한파로 외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