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을 자주 이용하는 시민이다. 지하철 열차 좌석 위에는 낯뜨거운 속옷 광고, 청소년을 유혹하는 700광고, 휴대전화 광고 등 여러 유형의 광고로 도배돼 있다. 하지만 이용 승객의 피로를 풀어 주거나 각 역에 대한 상세한 설명 및 안내는 없다. 또 탑승시간동안 무료함을 달래주는 글귀나 사진도 전혀 없어 안타깝다.
그러나 프랑스의 지하철은 달랐다. 유명 시인들의 시가 역구내나 열차 안에 부착되어 있어 시민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대구지하철도 역구내나 열차안에 지역 시인이나 한국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시를 적어 놓으면 시민들의 정서가 순화되지 않을까. 바쁜 현대인들이 잠시나마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대구지하철이 단장됐으면 좋겠다.
초아(barkcho@hanmail.net)



























댓글 많은 뉴스
10년만에 뒤집힌 박원순 아들 병역 비리 의혹
김용태 "장동혁 자해정치 경악…이대론 지방선거 100전 100패"
李대통령 "서울은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장동혁 "부결 시 대표직·의원직 사퇴"…정치생명 걸고 재신임 승부수
장동혁 "누구든 정치적 책임 걸어라, 전 당원 투표 할 것…사퇴 결론 시 의원직도 포기"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