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기계 판매 급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농촌 경기가 침체국면에 접어들면서 올들어 농기계 판매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농기계 생산업체들이 농협에 농기계를 납품한 실적은 473억원 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73억원보다 39%나 감소했다.

생산 업체별로는 대동공업이 144억원 준 113억원, 동양물산은 89억원 감소한 39억원, LG전선은 25억원 감소한 44억원, 아세아종합기계는 43억원 준 60억원, 기타업체들은 34억원 준 44억원 어치를 각각 납품했다.

다만 농협과 전략적 제휴를 맺은 국제종합기계만 작년보다 29억원 늘어난 173억 어치를 공급했다.

농협 영농자재부 관계자는 "농촌 경기가 좋지 않아 농민들이 아예 농기계를 구입하지 않으려 한다"면서, "농기계 생산업체들이 갈수록 고전하고 있다"고 전했다. 농기계 생산업체들은 17%는 농협을 통해, 83%는 대리점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 지역은 심각한 공군 비행장 소음 피해를 겪고 있으나 정부 정책에서 소외되고 있다는 비판이 일고 있으며, 대구의 소음 피해 인원은 지...
최근 통계에 따르면 의사 개원의의 평균 사업소득이 4억원을 넘어섰지만, 피부·미용 분야와 대형 비급여 진료기관의 고소득이 평균을 끌어올린 결...
고 최불암의 빈소에는 생전 아동복지에 힘쓴 그의 나눔을 기억하는 시민들이 찾아와 추모했으며, 특히 초록우산과의 인연이 깊었던 고인은 아동복지...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사전투표 참여자가 5천600만 명을 넘어서며 민주당 승리가 유력해 보이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부는 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