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를 오르내리는 수은주. 한낮에는 숨이 막힐듯하다.몸은 늘어질대로 늘어지고 입맛도 떨어진다. 오늘은 눈과 입을 시원하게 할만한 '과일모듬'과 음료를 만들어보자.
깎는 방법이나 모양새에 따라 과일의 맛이 크게 달라질 수 있음을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키위꽃'=키위의 밑면을 잘라 세운다. 이를 8등분한 뒤 껍질을 벗겨 뒤쪽으로 휘어지게 당겨 꽃모양으로 만든다. 그 위에 초록색으로 물들인 체리를 얹는다.
▲'참외분수'=껍질을 벗긴 참외를 단면으로 둥글게 자른 다음 가장자리만 남기고 원모양으로 만든다. 참외의 나머지 부분을 반 잘라서 씨를 없앤뒤 반원이 되게 해 원모양의 참외 조각에 걸친다. 이렇게 꾸민 분수모양의 참외 가운데 허브잎을 장식하면 한결 시원해 보인다.
▲'메론보트'=메론을 보트모양으로 잘라 씨를 빼낸다. 화채스푼으로 메론과 수박을 또는 당근이나 오이 등을 둥글게 떠내 메론배 위에 예쁘게 장식한다. 이때 이쑤시개로 장식하면 포크대신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커피플로트=유리컵에 얼음과 설탕시럽을 먼저 붓고 커피 원액을 넣는다. 그 위에 아이스크림과 휘핑크림을 얹어 장식한다.
▲아미슈풍 레모네이드=레몬을 씻어 통째로 얇게 썰어 씨를 빼낸다. 여기에 설탕을 넣고 잘 섞어 10분간 재어둔다. 레몬에 단맛이 배이면 레몬 과육을 나무주걱으로 으깬다. 찬물을 붓고 섞은 뒤 얼음이 담긴 유리컵에 붓고 민트잎으로 장식한다도움말:김기희(경동정보대 평생교육원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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