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대구의 한 백화점 과일코너에 모습을 드러낸 네모난 수박. 사실 수박은 채소류에속하지만 과일 행세를 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네모난 수박의 가격. 미국산 오렌지 20개, 국내산 복숭아 1개, 자두 8개, 거봉포도 한송이, 둥근 수박이 각각 1만4천원씩인데 반면 '네모난 수박'은 무려 10배 가까이 비싼 10만5천원선에 거래된다.
둥근수박 보다 당도가 1~2도 높다고 하지만 '생김새'하나로 특별대우 받는 세태는 사람이나 과일이나 마찬가지인가 보다.
김태형기자 thkim21@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