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학교와 학원 졸업생들이 협동농장·기업소 등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고 위성중계된 조선중앙TV가 30일 보도했다.
중앙TV에 따르면 함남 함흥시 성천구역의 신흥고등중학교 졸업생들과 교원이 최근 도(道)내 신흥군 수곡협동농장 청년분조에 진출했다.
또 함북 청진시의 청진중등학원 졸업생 전원이 도내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에 진출했다고 중앙TV가 소개했다.
이에 앞서 중앙TV는 지난 28일 자강도 위원군 고보고등중학교 졸업생들이 최근 농촌에 집단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언론들은 최근 경제회생을 위해 청년들이 농촌·탄광·중공업공장 등 이른바 '어렵고 힘든 부문'에 단체로 진출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댓글 많은 뉴스
성과급에 뿔난 SK하이닉스 직원들…3500명 모여 '새 노조' 만든다
李대통령 "앞으로 광주특별시" 한마디에…'전남 빠진 약칭' 논란 재점화
홍준표, 한동훈 맹폭…"조선제일껌, 권력에 살고 권력에 죽었다"
李대통령 지지율 43.3% '취임 후 최저'…4주 연속 내리막
광주 군공항, '반도체 기지'로 바뀐다…전투비행대대 어디로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