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청년들 농촌·탄광 집단 진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학교와 학원 졸업생들이 협동농장·기업소 등에 잇따라 진출하고 있다고 위성중계된 조선중앙TV가 30일 보도했다.

중앙TV에 따르면 함남 함흥시 성천구역의 신흥고등중학교 졸업생들과 교원이 최근 도(道)내 신흥군 수곡협동농장 청년분조에 진출했다.

또 함북 청진시의 청진중등학원 졸업생 전원이 도내 라남탄광기계연합기업소에 진출했다고 중앙TV가 소개했다.

이에 앞서 중앙TV는 지난 28일 자강도 위원군 고보고등중학교 졸업생들이 최근 농촌에 집단 진출했다고 보도했다.

북한 언론들은 최근 경제회생을 위해 청년들이 농촌·탄광·중공업공장 등 이른바 '어렵고 힘든 부문'에 단체로 진출하는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