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LG공장 냉각탱크 작업 인부1명 질소가스 질식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1일 오후 1시30분쯤 구미 3공단 LG그룹 LCD 4공장 신축공사장 냉각탱크에서 작업 중이던 (주)성도이엔지 인부 3명이 질소가스에 질식돼 탱크 안으로 추락, 황태민(37·대구 범어동)씨가 숨지고 김모(39·순천)씨 등 2명은 대구 영남대병원 등에서 입원 치료받고 있다.

사고 탱크는 건설 장비 냉각을 위해 설치된 높이 24m, 가로 6m, 세로 8m 크기로, 연결배관 용접을 하는데 필요해 질소를 탱크 안으로 넣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탱크 안으로 떨어진 이들은 동료 안모(25·보은)씨 등 2명이 산소 마스크를 하고 접근해 밖으로 구출해냈다.

구미·김성우기자 swkim@imaeil.com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발언에 대해 도정에 집중할 것을 권고하며, 신천지 교인들의 민주당 당원 가입 의혹에 대한 조사...
중국 메모리 반도체 기업 창신메모리테크놀로지(CXMT)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보다 먼저 차세대 D램 기술을 적용한 제품을 연말 이전에 출시...
전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투수 안지만 씨가 지인들에게 수억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징역 1년 8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부산에서는 흑상어...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