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팔레스타인 가족이 총탄에 맞아 숨진 아들의 장기를 이스라엘 병원에 입원중인 환자 5명에게 기증했다고 4일 이스라엘 라디오가 보도했다.
숨진 이는 올해 34살의 마젠 율리아니로 머리에 총을 맞았으나 정확한 사고정황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고 이 방송은 전했다.
예루살렘 하다사 에인-케렘병원 의료진들은 사망한 환자의 몸에서 폐와 간, 심장, 신장을 적출해 이식했으며 이는 지난 해 9월부터 시작된 대이스라엘 봉기(인티파타)이후 팔레스타인의 장기기증으로는 최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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