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아시아나 노조파업 가결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아시아나 항공 노동조합(위원장 이재원)은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마감된 파업 찬반투표 결과 81.7%의 찬성률로 파업이 가결됐다고 밝혔다.

아시아나 노조는 이날 운항 승무원(조종사)을 제외한 전체 노조원 2천456명 중 2천37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달 31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 파업 찬반투표에서 찬성 1천664표, 반대 362표로 81.7%의 찬성률을 기록, 파업이 가결됐다고 말했다.

아시아나 노조는 임금 인상과 부당인사 철회 등을 요구하며 지난달 9일부터 회사측과 7차례에 걸쳐 임금 및 실무교섭을 벌여왔으나 25일 교섭이 최종 결렬됨에 따라 31일부터 파업 찬반투표에 들어갔다.

아시아나 노조는 파업찬반 투표결과를 바탕으로 사측과 협상을 벌일 예정이나 이마저 결렬될 경우 오는 12일부터 민주노총 등과 함께 파업에 나설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