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업 체감경기 넉달째 호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기업인들이 느끼는 체감 경기가 3월 이후 호조세를 지속하고 있어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6일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업종별 매출액 기준 600대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경기 실사지수(BSI) 동향을 조사한 결과 6월 BSI(전달 기준 100) 전망치가 114.3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6월 BSI는 지난 5월 BSI가 115.5로 작년 5월 이후 1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에 비해서는 다소 못한 것이지만 3월 이후 4개월 연속 100을 넘어선 것이며, 계절적 요인을 감안한 계절조정 BSI 지수도 110.4를 기록했다

월별 BSI가 100 이상이면 경기가 전달보다 호전될 것으로 생각하는 기업인이 많다는 것이고 100 이하면 나빠질 것으로 생각하는 기업인이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이같이 체감경기가 회복세를 보이는 것은 경기저점이라는 인식이 확산되는 가운데 소비심리가 회복되고 있고 대우자동차 및 현대건설 문제 등 주요 경제현안이 해결기미를 보여 경제안정의 기대가 살아나고 있는데다 자동차와 건설업의 호조세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BSI 전망치가 아닌 실적치의 경우 4월 100.4에 이어 5월에도 105.4를 기록해 전망 뿐 아니라 실제로도 경기회복이 이뤄지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으로 풀이된다전경련은 그러나 최근들어 수출이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데다 미국과 일본경제의 침체도 지속되면서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어 실물경제에 대한 본격적인 회복기대는 시기상조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17일 당내 인사들을 향해 강도 높은 비판을 쏟아내고, 정치권을 떠난 이유를 밝히며 당의 미래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연말정산 시즌이 다가오면서 세금 환급액은 사전 준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국세청 홈택스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에 의존할 경우 누락...
충남 홍성에서 30대 여성이 만취 상태에서 시속 170㎞로 주행하던 중 오토바이를 추돌해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