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마당-공공도서관 운영 부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대구시내 공공도서관의 시설이나 운영이 너무 열악하고 부실하다. 열람실내 냉방장치를 갖춘 도서관이 거의 없어 한여름에도 더운 바람이 나오는 선풍기 앞에서 비지땀을 흘리며 책을 읽어야 한다. 책걸상은 낡은 게 많고 조명 또한 책읽기에 적합하지 않을 정도로 어둡다. 그런데다 공휴일마다 문을 닫는다. 학생들이 공휴일이라고 책을 읽거나 공부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최소한 열람실 만이라도 문을 열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줘야 할 것이다.

대구시와 교육청은 축구장 건립과 나무심기에만 신경쓰지 말고 우리 꿈나무들이 좋은 시설에서 마음껏 공부할 수 있도록 도서관 시설에 투자를 늘려야 한다.

유현민(대구시 태전동)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