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학원도시발전협의회'가 역내 11개 대학 기획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7일 시청회의실에서 창립 회의를 갖고 출범했다. 협의회 위원장은 부시장, 부위원장은 영남대 김열 기획처장이 맡았다.
협의회는 분기별로 정기회를 갖고 대학 시설물 시민 이용 방안 등 지역·대학 사이의 연계 문제를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첫날 회의에서도 13만여명의 교직원·대학생들을 지역에 정주시킬 베드타운 건립, 대학 축제 동시 연계 개최, 학원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대학 도서관 개방 등 문제가 논의됐다.
경산·이창희기자 lch888@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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