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원에서 열리는 전국 공무원 직장협의회 총연합(전공련) 집회에 경북에서는 고령군청 직장협 회장단 20여명 정도가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북도내에서 직장협이 구성된 곳은 도청, 포항·구미·영천시청, 고령군청·포항북구청, 도 교육청, 농산물 품질관리원, 보건환경연구원 등 9곳이나 고령군청 외에는 모두 전국 공무원 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전공연)에 가입돼 있다는 것.
전공연·전공련은 작년 2월 한 단체로 출범했으나 노선 차이로 올 1월 갈라졌으며, 각각에 80여개 및 60여개의 직장협의회가 가입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부산지역 5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은 전공련의 노조 설립을 지원하는 시민대책위를 결성, 7일 '부산 공직사회 개혁과 노동기본권 쟁취를 위한 부산공대위'를 출범시켰다.
정지화기자 jjhwa@imaeil.com
이상원기자 seagull@i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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