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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가족 큰잔치 열려 천주교 대구대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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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대구대교구는 행복한 가정 생활을 가꾸기 위한 'ME 가족 큰 잔치'를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대구가톨릭대학 대강당에서 열었다.

지난 99년 '도입 20주년 기념 ME가족 큰 잔치'가 열린 뒤 2년만에 다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그동안 ME를 체험했던 부부 가운데 약 750쌍과 타 교구 ME 대표 부부 30쌍, 성직자, 사제 등 1천600여명이 참석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가정'이라는 주제하에 최휘인 신부와 허업, 송춘자 부부 등 대표팀의 개회인사, 글로 마음을 표현한 뒤 이를 바탕으로 진솔한 대화를 나누는 10/10과 사례발표, 장기자랑, 이문희 대구대교구장과 ME신부 공동집전의 미사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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