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현대건설 직원 올 1천명 감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현대건설 노사가 명예퇴직 등의 방법으로 올해안에 약 1천명을 감원하기로 합의하는 등 회사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현대건설 심현영 사장과 임동진 노조위원장은 12일 올해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고 회사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노사가 운명을 함께 한다는 내용의 '노사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현대건설 노사는 또 1인당 생산성을 국내 건설업계 최고 수준으로 끌어 올리기로 하고 명예퇴직, 교육, 재택근무 등의 방법으로 연내 약 1천명을 감원하되 수주가활기를 띨 경우 교육 및 재택근무 대상직원을 우선적으로 복귀시키기로 합의했다.현대건설 노사는 공동선언문에서 '회사와 노조는 운명공동체라는 인식 아래 조기 경영정상화를 위해 고통을 분담하고 원가 절감, 생산성 향상 및 인력 감축 등 구조조정에 총력을 다한다'고 천명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 등 주요 기업들이 영남권에 대한 312조원의 투자 계획 중 107조원을 올해 집행할 예정이며, 정부는 기업들의 투자 속도감을...
스위스 명품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가 8월 31일까지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무료 체험형 전시 '시간을 빚다: 르 브라쉬에서 부산...
대구 군위군이 조성 중인 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단계 사업이 다음달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김진열 군위군수는 시설 점검을 통해 이용자의...
제13호 태풍 돌핀이 9일 중국 저장성 위환 인근 해안에 상륙하면서 상하이의 두 공항에서 약 1384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고, 저장성 원저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